일방적 통보에 대한 이야기는 쏙 뺐다.
내일도 '정오의 희망곡' 불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정답은 없지만...!
20주년 축하합니다!
귀엽다..
받기만 하는 사랑보다는 서로 나누는 사랑이 더 좋지!
진짜 프로다 프로.
축구 선수 김민재와도 닮았다.
사랑은 음악을 만든다
일리 있다.
"나중에 제가 데뷔하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난다."
"셀럽파이브는 영원하다"
건강해야 해!
협박범의 정체는 김신영의 지인이었다.
너무 멋진 행보다.
의학적 근거가 있는 당부였다
"예진 씨가 어렵게 부탁하시더라. 저도 흔쾌히 축하해 드리고 왔다"
"지금부터 드셔야 한다"
슬기의 데뷔 초부터 절친했던 두 사람.